리플랩스(Ripple Labs)와 XRP(리플) 기사는 언제나 뜨겁습니다. 이 단어만 쓰면 기사 인기가 대단합니다. 2020년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랩스에 소송을 제기한 이후 특히 그렇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독자들이 모두 XRP 투자자일까요? 그건 아닐 겁니다. 이런 질문을 가지고 리플랩스 소송을 정리해 봤습니다. 소송이 1년이 넘어서 최근엔 뉴스가 나올 때마다 왜 중요한지, 어떤 맥락에서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질문을 몇 가지로 나눠 봤습니다. 출처 : 코인데스크 코리아 (ht…
16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리플은 1.30%(13원) 상승한 1016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데일리포렉스(dailyforex)는 "XRP는 비트코인(BTC, 시총 1위)의 랠리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 리플(Ripple)의 가장 큰 문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계속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며 "소송이 끝나면 대규모로 미국 시장에 접근할 수 있어 리플은 아마도 업계 최고의 플레이어 중 하나가 될 것이다"고 전…
美당국 현물 ETF 승인땐 선물상품보다 큰 상승 동력 리플에 증권법 적용되면 전체 코인시장 위축 불가피 가상화폐 주고받는 과정에 엄격한 통제 적용할 가능성
거래소에서 코인을 거래하는 것은 쉽지만, 다른 지갑으로 옮기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지갑 주소를 잘못 기입한 오입금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전송 완료까지 수 분이 걸리는 코인과 달리 전송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해서 최근 자주 이용되는 코인이 있습니다. 바로 리플(XRP)입니다. 비트코인 등이 지갑 주소만 입력하면 전송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리플은 데스티네이션 태그라는게 별도로 존재합니다. 리플은 지갑 주소와 데스티네이션 태그가 있어야 제대로 전송이 가능한 셈입니다. 출처 : 코인데…
리플이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빗썸에 따르면 31일 오후 1시 5분 기준 리플은 0.30%(4원) 상승한 1323원에 거래 중이다. AMB크립토에 따르면 리플랩스사는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직원들의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된 정보와 정책을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고 문서로 재차 요청했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등을 거래할 경우 거래 전에 허가를 받도록 하는지, 보유하고 있을 때 신고토록 하는 지에 관련 문서가 있으면 공개하라는 것.
가상화폐 가격 상승세에 개당 가격이 1000원이 안되는 '동전코인'까지 가격이 오르고 있다.